오는 5월 말 창립되는 ‘중동 소사이어티’의 초대 사무총장에 최승호 전 이집트대사(62)가 내정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7일 “중동 소사이어티의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창설준비기획단이 이달 말 정식으로 발족한다”면서 “최승호 전 대사가 사무총장으로 내정돼 준비작업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되는 중동 소사이어티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 등 중동 12개국과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이집트 등 아프리카 10개국 등 22개국의 정부, 왕실, 기업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중동 소사이어티를 통해 중동 진출을 원하는 우리 기업들이 중동 왕실 및 정부 측과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2008. 3. 17 파이낸셜뉴스
| 이전글 | 제2회 한-아랍 우호친선 특급 카라반 개최 |
|---|---|
| 다음글 | ‘제3회 아랍문화축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