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지역동향

이라크 주요 안보 및 국내외 정세(12.10~12.17) 2026-01-02

출처: https://overseas.mofa.go.kr/iq-ko/brd/m_11331/view.do?seq=1346936&page=1

 

1. 대외관계

o (중국 중앙위 대외연락부 부장조리, 이라크 방문) 중국 중앙위원회 진신 대외연락부 부장조리는 12.14.(일) 바그다드를 방문하고 푸아드 후세인 외교장관과 면담을 가짐.

 

    - 양측은 일대일로 구상안 내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후세인 외교장관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국이 이라크의 핵심 파트너 국가라고 언급함.

 

o (스위스, 이라크 일부 지역 여행경보 완화) 이라크 정부는 12.16.(화) 스위스 정부가 이라크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 완화를 결정한 것을 공식 환영함.

 

    - 이라크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바그다드, 바스라, 나자프, 바빌, 카르발라, 쿠르드 자치지구가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힘.

 

    - 외교부는 이번 조치를 이라크 치안 상황 개선에 대한 국제적 신뢰 확대의 결과로 평가함.

 

o (이라크-그리스 항공 노선 재개) 이라크 정부는 12.16.(화) 이라크-그리스 항공편 재개를 공식 발표함.

 

    - 이라크 교통부는 그리스 Aegean Airlines의 바그다드–아테네 직항편이 35년 만에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힘.

        ※ 35년 만의 유럽–바그다드 직항 노선이며, 주 2회 운항 예정임.

 

    - 교통부는 이를 이라크 항공 부문의 국제 복귀 및 글로벌 연결성 회복을 상징하는 조치로 평가함.

 

 

2. 안보-테러-對ISIS 동향

o (미 국방수권법, AUMF 폐지 포함) 이라크 내 무력 사용 권한(Authorizations for Use of Military Force, AUMF) 일부를 폐지하는 조항이 포함된 미국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이 하원 및 상원에서 통과됨.

 

    - 다만, 9·11 사태 이후 승인된 AUMF에 따라 이라크 내 ISIS, 알카에다, 친이란 무장단체에 대한 미군 작전 권한은 존속함.

 

          ※ AUMF는 1991년 걸프전,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 대통령에게 이라크를 대상으로 무력을 사용할 권한을 부여하였으며, 전쟁 후에도 권한이 유지되어 그간 미 조야에 폐지 의견이 제기됐었음.

 

    - 이라크 정부는 이를 주권 강화 및 이라크–미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외교적 성과로 평가하며 환영함.

 

o (ISIS 조직원 검거) 이라크 국가안보국은 12.16.(화) ISIS 폭탄 제조 전문가 1명을 체포하였으며, 이후 대테러청은 쿠르드 지역 보안군과의 협력으로 ISIS 조직원 6명을 추가 체포함.

 

    - 국가안보국은 10개월 이상의 추적 끝에 ISIS 고위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폭탄 제작 및 공급에 관여한 아부 알리아(Abu Alia)를 체포함.

 

    - 대테러청은 전국 합동 보안 작전을 통해 ISIS의 연락책 및 물자 공급책 등으로 활동하던 6명을 체포하고, 살라딘 주에서 소탕작전으로 은신처 6곳을 파괴함.

 

o (이라크 내무부, 대테러 성과 발표) 이라크 내무부는 12.17.(수) 안보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간 ▲ 테러 활동이 88% 감소, ▲ ISIS 관련 테러 용의자 222명 사살 등 대ISIS 작전 성과를 발표함.

 

    - 내무부는 시리아 국경 보안 강화, 잔존 ISIS 세력에 대한 지속적 작전, 쿠르드 페쉬메르가와의 협력이 주요 성과 요인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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