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지역동향

소말리아 정세 및 안보동향 (12.8.-12.14.)_안보 2026-01-16

출처: https://overseas.mofa.go.kr/ke-ko/brd/m_21120/view.do?seq=1024685&page=1

 

<안보>

가. 알샤바브, 우크라이나 인질 영상 공개

 

ㅇ 2024.1월 알샤바브 점령지에 비상착륙한 후 억류된 우크라이나 국적 유엔 헬리콥터 기장의 영상이 소말리아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동인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긴급 협상 촉구(12.14.)

 

- 동인(Oleynik Aleksandr)은 2022년 중반부터 2024년 초까지 소말리아군이 알샤바브에 대한 대규모 작전을 실시하는 과정에 투입되어 의료 후송 비행 임무를 수행했으며 2024.1월 알샤바브 점령지에 비상착륙한 이후 억류되었다고 주장

 

※ 사고 발생 이후 정확한 피랍 인원은 발표되지 않고 있으나, 당시 최대 9명까지 탑승했으며, 승무원 1명이 탈출 시도 과정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존재하며 일각에서는 유럽 국적 4명, 아프리카 국적 5명으로도 보도

 

- 아울러, 자신이 유엔의 위임을 받아 활동한 점을 강조하며 유엔이 억류된 계약 직원들의 석방을 보장할 의무가 있으며 자신의 상황을 간과하지 말 것을 요청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서도 자신의 석방을 위해 정치적, 외교적 압력을 행사해줄 것을 촉구

 

나. 알샤바브 공격 동향

 

ㅇ 알샤바브, 모가디슈 내 군사학교 등 대규모 인파 대상 다발적 공격 시도(12.10.-12.11.)

 

- 현지 언론들은 동 무장단체가 12.10.(수)-11.(목) 동안 모가디슈 내 최소 5건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특히 모가디슈 내 군사학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군 당국의 발포로 테러리스트는 사망했다고 보도. 한편, 알샤바브는 동 군사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여 군인 2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

 

- 현지 언론은 정부가 2026.5월 선거와 같은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행사를 ㅠ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

 

다. 대테러활동

 

ㅇ 소말리아 남부 지역에서 미군 공습으로 민간인 사망자 발생(12.15.)

 

- 남부 Jamaame 지역에서 미군 및 소말리아군은 알샤바브 은신처를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민간인 거주지역에 오폭 사고가 발생하여 아동 포함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도

 

- 소말리아 언론들은 미군의 공습이 금년에 급격(2025.12월 초 기준 최소 109회로 집계 중)하게 증가하였으나 오폭 사고로 인한 민간인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 중인 것으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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