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overseas.mofa.go.kr/ke-ko/brd/m_21120/view.do?seq=1024688&page=1
<대외관계>
가. 소말리아–에티오피아 정상, 안보 및 정치 협력 강화 합의
ㅇ Hassan Sheikh Mohamud 대통령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여 Abiy Ahmed 총리와 아프리카의 뿔 지역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에 합의(12.20.)
- 현지 언론들은 양 정상이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상호 존중과 선린 관계에 기반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정기적인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의 외교적 대화를 실질적 협력으로 발전시켜 역내 평화와 장기적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언급
- 동 회담 관련 정부 측의 상세 정보는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언론들은 2024.1월 이후 경색된 양국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긍정 전망
나. 튀르키예의 소말리아 내 영향력 확대
ㅇ 현지 언론, 튀르키예가 인도적 지원에서 인프라·안보·자원·외교를 아우르는 전략적 핵심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으나 소말리아 측의 과도한 의존에 대해 우려 표명(12.17.)
- 소말리아 수산해양부와 튀르키예 연기금인 OYAK은 12.17.(수) 앙카라에서 수산 및 해양경제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소말리아 해양 경제 현대화와 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한다고 발표
- 이와 관련, 소말리아 언론들은 튀르키예가 소말리아의 2011년 기근 대응을 계기로 주요 행위자로 부상하여 병원 건설, 모가디슈 항만 및 공항 30년 장기 운영권 획득, TURKSOM 군사훈련기지 운영, 국방협정 체결, 석유자원 탐사 및 생산물 분배 계약 체결, 우주발사장 건설 추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고 평가하였으나, 소말리아 측의 제도 강화, 투명성 등이 동시에 요구된다고 지적
- 한편, 동 기간 중 소말리아 재무부 장관은 12.15.(월) 튀르키예 정부가 그동안 연방정부에 예산 지원 명목으로 제공하던 약 3천만 미불을 2025년 회계연도에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으며, 모가디슈 Aden Adde 국제공항에서는 12.18.(목) 튀르키예 운영사 Favori Company 소속 노동자 수십 명이 차별, 불법 임금 공제 등 노동권 침해를 이유로 파업에 돌입하여 공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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