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지역동향

2026년 09월 07일~09월 13일 쿠웨이트 정세 2026-09-23

출처: https://overseas.mofa.go.kr/kw-ko/brd/m_11672/view.do?seq=1344809&page=1

 

1. 대외관계

 

가. 지역 정세 관련 외교부 성명

 

  ㅇ (이라크 영토발 사우디 송유관 공격 규탄, 9.12)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된 수대의 드론에 의한 사우디 동서 송유관 공격을 강력 규탄 / 이는 사우디의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및 국제인도법 위반으로 에너지 공급 안보를 훼손하는 행위

 

    ※ 9.10 리야드·메디나 지역 동서 송유관 공격으로 부상자 및 물적 피해 발생

 

   - 상기 공격은 역내 안보·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확전 행위라고 하고, 이라크 정부가 자국 영토가 이같은 공격에 이용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공격 중단 및 재발 방지에 나설 것을 촉구

 

   - 사우디와의 연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의 주권·안보·안정 및 국익 수호를 위한 모든 조치 지지

 

  ㅇ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규탄, 9.8) 후티 민병대의 사우디아라비아 내 민간·경제시설 공격을 강력 규탄 / 이는 사우디의 주권을 침해하고 국민·거주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국제법 및 국제인도법 위반 행위이자 역내 안보·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확전 행위

 

    ※ 9.8 후티의 사우디 남부 Abha·Khamis Mushait·Jazan·Najran 지역 민간·경제시설 및 에너지시설 공격, 여성·아동 포함 민간인 73명 부상

 

   - 후티의 지속되는 홍해 상선 공격은 해상 항행의 안전과 세계 에너지 공급·국제무역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규탄

 

   - 사우디와의 연대 재확인 및 사우디의 주권·안보·안정 수호를 위한 모든 조치 지지 / 사우디 안보는 쿠웨이트 및 GCC 회원국의 안보와 불가분임을 강조

 

  ㅇ (이란의 요르단 공격 규탄, 9.9) 이란의 요르단 대상 미사일 공격을 강력 규탄하고, 요르단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유엔헌장 및 유엔 안보리 결의 제2817호 위반으로 규정

 

   - 이란의 공격 중단 및 긴장 완화·대화와 국제법 준수 촉구 / 요르단과의 연대 재확인 및 주권·안보·영토 보전을 위한 모든 조치 지지

 

  ㅇ (이스라엘 총리의 시리아 영토 불법 진입 규탄, 9.10) 이스라엘 총리의 시리아 영토 불법 진입을 강력 규탄하고, 이를 시리아의 주권·영토 보전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

 

   - 이스라엘의 시리아 영토 내 침입·공격 중단을 위한 유엔 안보리의 역할을 촉구하고, 관련 국제 결의 및 1974년 이스라엘-시리아 병력분리협정 준수 필요성 강조

 

    ※ 1974년 이스라엘-시리아 병력분리협정: 제4차 중동전쟁 이후 양측 간 휴전 유지 및 병력분리·완충지대 설치 등을 규정한 협정

 

  ㅇ (IAEA의 시리아 안전조치협정 이행 안건 심의 종료 결정 환영, 9.10)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시리아의 안전조치협정 이행 관련 안건 심의를 종료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함 / 이는 시리아-IAEA 간 긍정적 협력의 결과이자 국제적 신뢰 강화에 기여하는 조치로 평가

 

   - 시리아의 회복·재건 및 전 영토에 대한 주권 확립 노력에 대한 지지 재확인

 

  ㅇ (12개국의 이스라엘 정착촌 상품 무역 제한 추진 환영, 9.8) 이같은 무역 제한 조치는 국제법을 위반한 이스라엘의 정착촌 정책에 대한 대응 조치인 바, 여타 국가들도 유사 조치에 동참할 것을 촉구 / 팔레스타인 영토 병합·강제이주 반대

 

    ※ 캐나다·덴마크·핀란드·프랑스·아이슬란드·아일랜드·노르웨이·폴란드·포르투갈·스페인·스웨덴·영국 12개국은 자국 차원의 조치 추진, 유럽 차원의 무역 제한 지지 또는 관련 조치 검토 의사 표명

 

나. Jarrah 외교장관 동향

 

  ㅇ (GCC 회원국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 9.10~13) 오만·사우디·UAE·바레인·카타르 외교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역내 정세 및 △역내 안보·안정 강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안전 보장을 위한 외교적 노력 논의

 

  ㅇ (이집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 9.12) 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장관과 최근 역내 정세 및 역내 안보·안정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논의

 

  ㅇ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 9.7) Mohammad Ishaq Dar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양국 협력 관계 및 발전 방안, 최근 역내 정세와 역내 안보·안정 강화 노력 등 논의

 

다. Al-Mashaan 외교차관, 제166차 아랍연맹 장관회의 참석(9.7)

 

  ㅇ Al-Mashaan 외교차관은 9.7(월) 제166차 아랍연맹 장관회의(카이로)에 참석하고 이란 및 그 대리세력의 공격에 맞서 쿠웨이트의 안보와 주권을 수호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이하 주요 발언 내용).

 

   - 공격 피해국과의 전적인 연대 재확인 / 공격 주체와 관계없이 아랍국가에 대한 공격에 단호한 공동입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

 

   - 팔레스타인·시리아·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

 

   - 아랍국가 간 정치적 연대를 넘어 역내 위협에 대한 실질적인 공동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 강조 / 공동입장이 실질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랍연맹의 역할 강화 촉구

 

   -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공격의 완전한 중단 △각국의 주권·영토 보전 존중 △국제법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안전 보장 필요성 강조

 

  ㅇ 동 회의 참석 계기 Fuad Hussein 이라크 외교장관 및 Christian Saunders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사무총장 대행 면담

 

   - Hussein 장관과 양국 관계 및 최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 교환 / Saunders 사무총장 대행과 팔레스타인 난민 대상 인도적 활동 지원 방안 등 논의.

 

2. 북한 동향

 

가. 주쿠웨이트 북한대사관, 정권수립일 78주년 계기 성명* 발표(9.8)

 

    * 당지 북한 대사관은 9.9절마다 상기 성명을 연례 발표해옴

 

  ㅇ 주쿠웨이트 북한대사관은 9.8(화) 북한 정권수립일 78주년(9.9) 계기 성명을 발표, 1948년 공화국 창건을 통해 자주적 주권국가를 수립하고 북한 주민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함(이하 주요 내용).

 

   - 김일성 주석이 일제 식민통치에 맞선 무장투쟁을 통해 1945년 해방을 이룬이후 반제국주의·반봉건 과제 수행 및 새로운 민주국가 건설을 주도했다고 설명 / 토지개혁·남녀평등·주요 산업 국유화 등 개혁을 통해 인민 중심의 국가체제를 확립했다고 강조

 

   - 김일성 주석의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원칙’이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

 

   - 최근 5년간 평양 내 수만 호의 주택 건설 및 전국적으로 11만 호 이상의 신규 주택 무상 공급을 주요 성과로 제시 / 2024년부터 매년 20개 시·군에 현대적 지방공장을 건설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

 

   - 자주·평화·친선을 대외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쿠웨이트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우호국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역내·세계 평화와 안보 증진에 지속 기여한다는 입장 표명. 

    첨부파일
    관련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튀니지 주간 정세 동향(26.9.4~9.11)
    다음글 2026년 08월 31일~09월 06일 쿠웨이트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