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overseas.mofa.go.kr/kw-ko/brd/m_11672/view.do?seq=1344809&page=1
1. 대외관계
가. 지역 정세 관련 외교부 성명
ㅇ (이라크 영토발 사우디 송유관 공격 규탄, 9.12)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된 수대의 드론에 의한 사우디 동서 송유관 공격을 강력 규탄 / 이는 사우디의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및 국제인도법 위반으로 에너지 공급 안보를 훼손하는 행위
※ 9.10 리야드·메디나 지역 동서 송유관 공격으로 부상자 및 물적 피해 발생
- 상기 공격은 역내 안보·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확전 행위라고 하고, 이라크 정부가 자국 영토가 이같은 공격에 이용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공격 중단 및 재발 방지에 나설 것을 촉구
- 사우디와의 연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의 주권·안보·안정 및 국익 수호를 위한 모든 조치 지지
ㅇ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규탄, 9.8) 후티 민병대의 사우디아라비아 내 민간·경제시설 공격을 강력 규탄 / 이는 사우디의 주권을 침해하고 국민·거주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국제법 및 국제인도법 위반 행위이자 역내 안보·안정을 저해하는 위험한 확전 행위
※ 9.8 후티의 사우디 남부 Abha·Khamis Mushait·Jazan·Najran 지역 민간·경제시설 및 에너지시설 공격, 여성·아동 포함 민간인 73명 부상
- 후티의 지속되는 홍해 상선 공격은 해상 항행의 안전과 세계 에너지 공급·국제무역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규탄
- 사우디와의 연대 재확인 및 사우디의 주권·안보·안정 수호를 위한 모든 조치 지지 / 사우디 안보는 쿠웨이트 및 GCC 회원국의 안보와 불가분임을 강조
ㅇ (이란의 요르단 공격 규탄, 9.9) 이란의 요르단 대상 미사일 공격을 강력 규탄하고, 요르단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유엔헌장 및 유엔 안보리 결의 제2817호 위반으로 규정
- 이란의 공격 중단 및 긴장 완화·대화와 국제법 준수 촉구 / 요르단과의 연대 재확인 및 주권·안보·영토 보전을 위한 모든 조치 지지
ㅇ (이스라엘 총리의 시리아 영토 불법 진입 규탄, 9.10) 이스라엘 총리의 시리아 영토 불법 진입을 강력 규탄하고, 이를 시리아의 주권·영토 보전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
- 이스라엘의 시리아 영토 내 침입·공격 중단을 위한 유엔 안보리의 역할을 촉구하고, 관련 국제 결의 및 1974년 이스라엘-시리아 병력분리협정 준수 필요성 강조
※ 1974년 이스라엘-시리아 병력분리협정: 제4차 중동전쟁 이후 양측 간 휴전 유지 및 병력분리·완충지대 설치 등을 규정한 협정
ㅇ (IAEA의 시리아 안전조치협정 이행 안건 심의 종료 결정 환영, 9.10)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시리아의 안전조치협정 이행 관련 안건 심의를 종료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함 / 이는 시리아-IAEA 간 긍정적 협력의 결과이자 국제적 신뢰 강화에 기여하는 조치로 평가
- 시리아의 회복·재건 및 전 영토에 대한 주권 확립 노력에 대한 지지 재확인
ㅇ (12개국의 이스라엘 정착촌 상품 무역 제한 추진 환영, 9.8) 이같은 무역 제한 조치는 국제법을 위반한 이스라엘의 정착촌 정책에 대한 대응 조치인 바, 여타 국가들도 유사 조치에 동참할 것을 촉구 / 팔레스타인 영토 병합·강제이주 반대
※ 캐나다·덴마크·핀란드·프랑스·아이슬란드·아일랜드·노르웨이·폴란드·포르투갈·스페인·스웨덴·영국 12개국은 자국 차원의 조치 추진, 유럽 차원의 무역 제한 지지 또는 관련 조치 검토 의사 표명
나. Jarrah 외교장관 동향
ㅇ (GCC 회원국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 9.10~13) 오만·사우디·UAE·바레인·카타르 외교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역내 정세 및 △역내 안보·안정 강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안전 보장을 위한 외교적 노력 논의
ㅇ (이집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 9.12) 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장관과 최근 역내 정세 및 역내 안보·안정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논의
ㅇ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 9.7) Mohammad Ishaq Dar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양국 협력 관계 및 발전 방안, 최근 역내 정세와 역내 안보·안정 강화 노력 등 논의
다. Al-Mashaan 외교차관, 제166차 아랍연맹 장관회의 참석(9.7)
ㅇ Al-Mashaan 외교차관은 9.7(월) 제166차 아랍연맹 장관회의(카이로)에 참석하고 이란 및 그 대리세력의 공격에 맞서 쿠웨이트의 안보와 주권을 수호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이하 주요 발언 내용).
- 공격 피해국과의 전적인 연대 재확인 / 공격 주체와 관계없이 아랍국가에 대한 공격에 단호한 공동입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
- 팔레스타인·시리아·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
- 아랍국가 간 정치적 연대를 넘어 역내 위협에 대한 실질적인 공동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 강조 / 공동입장이 실질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랍연맹의 역할 강화 촉구
-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공격의 완전한 중단 △각국의 주권·영토 보전 존중 △국제법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안전 보장 필요성 강조
ㅇ 동 회의 참석 계기 Fuad Hussein 이라크 외교장관 및 Christian Saunders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사무총장 대행 면담
- Hussein 장관과 양국 관계 및 최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 교환 / Saunders 사무총장 대행과 팔레스타인 난민 대상 인도적 활동 지원 방안 등 논의.
2. 북한 동향
가. 주쿠웨이트 북한대사관, 정권수립일 78주년 계기 성명* 발표(9.8)
* 당지 북한 대사관은 9.9절마다 상기 성명을 연례 발표해옴
ㅇ 주쿠웨이트 북한대사관은 9.8(화) 북한 정권수립일 78주년(9.9) 계기 성명을 발표, 1948년 공화국 창건을 통해 자주적 주권국가를 수립하고 북한 주민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함(이하 주요 내용).
- 김일성 주석이 일제 식민통치에 맞선 무장투쟁을 통해 1945년 해방을 이룬이후 반제국주의·반봉건 과제 수행 및 새로운 민주국가 건설을 주도했다고 설명 / 토지개혁·남녀평등·주요 산업 국유화 등 개혁을 통해 인민 중심의 국가체제를 확립했다고 강조
- 김일성 주석의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원칙’이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
- 최근 5년간 평양 내 수만 호의 주택 건설 및 전국적으로 11만 호 이상의 신규 주택 무상 공급을 주요 성과로 제시 / 2024년부터 매년 20개 시·군에 현대적 지방공장을 건설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
- 자주·평화·친선을 대외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쿠웨이트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우호국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역내·세계 평화와 안보 증진에 지속 기여한다는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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