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멘한국대사관에서 작성한 예멘 세입 및 국제사회 지원동향(2011.2.21-2011.3.6) 입니다.
1. 핵심내용
ㅇ 예멘정부의 석유세입이 2008년 43.9억불에서 2009년 19.5억불로 급락한 후, 2010년 국제유가 상승으로 26.52억불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약 20억불에 달하는 정부 적자재정 문제 등 악화 추세인 국가 및 민생경제를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
ㅇ 예멘경제문제를 감안, 아랍경제사회개발기금(AFESD)는 예멘개발 인프라프로젝트에 3.29억불(도로건설에 42백만불, 제2차 마립가스발전소건설에 1.5억불, 사회개발기금에 1억불, 사나시내 교차로건설에 35백만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영국정부도 금년 대예멘 지원규모를 1.6억불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2.
□ 예멘중앙은행은 2010년 정부의 석유세입이 2009년 19.58억불보다 35% 증가한 26.52억불에 달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2009년 63.47불에서 2010년 79.81불로 25%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발표(2.21, Saba News Agency).
ㅇ 석유는 총수출액의 90%이상, 정부세입의 70%를 차지하는 중요 자원으로, 정부의 석유세입이 2008년 43.9억불에 달했으나, 2009년 국제유가 하락으로 급락한 후, 2010년 26.52억불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향후 석유생산량 감소로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
※ 최근 3년간 예멘정부 석유세입 추이(2007-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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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07 |
2008 |
2009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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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
25.6억 |
43.9억 |
19.5억 |
26.5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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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모(bbl) |
35.2백만 |
44.5백만 |
30.8백만 |
33.2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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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
72.77 |
98.88 |
63.27 |
79.81 |
□ Abdul Karim 기획장관은 3.6 아랍경제사회개발기금(AFESD) Abdullatif 총재와 3.29억불규모의 대예멘 프로젝트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그간 동 기금이 예멘에 지원한 총액은 25억불에 달한다고 발표(3.6, Saba News Agency).
ㅇ 상기 지원액은 Dhamar-Husaineya 지역간 도로건설에 42백만불, 제2차 마립가스발전소건설에 1.5억불, 사회개발기금에 1억불, 사나시내 교차로건설에 35백만불 등 예멘개발에 필수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될 예정이라고 보도.
□ Joanna Reid 영국개발부장관은 3.2 예멘수도 사나에서 Abdul Karim 기획장관과 면담을 갖고 예멘을 최혜국대우 국가목록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금년 대예멘 지원규모를 1.6억불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3.6, Yemen Observer).
ㅇ 영국의 대예멘 지원액 상향검토는 예멘 경제상황 악화 및 해외지원 긴급필요 등을 반영한 계획이나, 향후 예멘정부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개최 및 일련의 경제개혁 조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지 못할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도 있다고 부언함.
ㅇ 카트가 예멘성인 대표기호품으로 농업용수의 30%를 소비하여 물부족문제를 악화시키고 있고, 매년 경작지가 증가하여 식량부족문제 및 빈곤문제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는 국내외 비판에 따라 예멘정부가 카트 재배 및 판매를 규제해 나갈 예정.
※ 카트 경작지 증가 추이(2006 - 09년)
|
구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
경작면적(acre) (전체대비 비율) |
141,163 (9.5%) |
146,810 (10.7%) |
153,512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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