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르단한국대사관에서 작성한 요르단 주간 경제동향(2011.03.13-03.17) 입니다.
1. 경제
1) 요르단 정부 국가고용전략 발표
o 요르단 정부는 실업률을 낮추고 노동시장 수요공급균형을 맞추기 위한 기간별 전략을 발표함.
- 단기(1-3년) 계획으로 특히 서비스, 병원, 수자원, 전력, 보건, 건설, 무역 부문의 해외 노동력을 국내 노동력으로 대체할 예정임.
- 중기(3-9년) 계획으로 광업, 공업, 농업 부문 해외 노동력을 국내 노동력으로 대체할 예정임. 국내 노동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약, IT, 항공 부문은 투자를 촉진할 계획임.
- 구체적 전략실행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착수할 예정임.
2) 요르단중앙은행 기업지원계획 발표
o 요르단 중앙은행은 3.15 일반상업은행들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지침을 발표함.
- 지원내용은 중앙은행이 은행들에 재할인금리(현 4.25%)를 적용한 대출을 제공하고, 은행들은 이를 다시 고정금리, 5년 만기로 기업들에 대출할 것을 요청하는 것임.
-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를 통해 기업의 자금지원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과 수출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2. 에너지
1) 이집트 천연가스 공급 재개
o 가스관 폭발로 5주간 중단되었던 이집트 천연가스 공급이 3.15부터 재개되어 동암만 전력발전소 등이 다시 천연가스로 가동됨.
- 현재 기존 1일 공급량보다 적은 1,981,700㎥을 공급받고 있으나 주말까지 기존 공급량에 가까운 5,662,000㎥을 공급받게 될 예정임.
2) 바이오연료로 사용가능한 식물 시험재배
o 요르단-브라질 협력의 일환으로 바이오연료 생산이 가능한 식물 Jatropha를 시험재배할 예정임.
- Jatropha는 씨앗에서 바이오디젤을 얻을 수 있고, 잔여물은 사료 또는 비료로 사용가능한 식물임.
3. 관광
1) 2011년 1-2월 관광수입 증가
o 2011년 1-2월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95만여명, 관광수입이 4% 증가한 4억3천1백만미불에 달했음.
- 전체 관광객 중 걸프국가 관광객이 42%, 아랍국가 관광객이 24%를 차지함.
- 반면, 페트라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7.9%, 제라시는 4% 감소했는데 이는 아랍지역 불안으로 인해 많은 유럽관광객들이 여행을 취소한 것이 주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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