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향

'한강서 세계 각국 음악 즐기세요'…KF '공공외교 랩소디' 개최 2024-08-23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3059600371?input=1195m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오는 28∼29일 세계 각국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2024 공공외교랩소디-VIBE VOYAGE'(교류하는 여행)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한강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파키스탄, 콜롬비아, 모로코, 일본, 프랑스, 한국 공연단이 출연한다.

 

첫날에는 파키스탄 전통음악 까왈리를 우리 민요와 접목해 한국적으로 재창조한 그룹 딸(TALL)이 무대에 선다. 이어 아프리카와 한국의 리듬을 믹싱한 밴드 '오마르와 동방전력', 살사에 일레트로닉을 결합한 콜롬비아 그룹 '살산그루브'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한일 예술인 가족 '텐거', 모로코 전통음악에 일렉트로닉을 가미한 듀오 '엘레멘트 오브 바라카',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교류를 시도하는 '해파리'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살사 댄스, 요가 명상 클래스 등의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27일까지 KF 통합예약포털(www.kf.or.kr/reserve)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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